SAMSUNG 홈멀티 에어컨 - 홈멀티, 물이 안나와요.

삼성 홈멀티 에어컨 - 홈멀티, 물이 안나와요.
 상대 습도 원인 안내
 에어컨에서 발생되는 물은 온도차이에 의해서 습도가 높으면 물이 많이 나오고 습도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물이 적거나 혹은 아예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찬바람이 잘 나온다면 습도가 낮아서 물이 적거나 아예 안나오는 증상이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름철에 꿉꿉하고 겨울철에 건조하다는 말은 습도와 연관이 있는 말입니다.


즉, 온도가 높을수록 습도는 높아지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습도도 내려갑니다.

다만 한 여름이라도 온도가 서늘할 정도로 낮으면 습도는 내려갑니다.  





삼성 홈멀티 에어컨 - 홈멀티, 냉방 시 실외기 배관 연결부에 물이 흐릅니다.
 온도 차이에 의한 물방울 생김 증상을 확인해보세요
 배관 단열재 훼손 및 온도 차이에 의한 누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배관을 연결하는 부분(서비스 밸브)이나 실외기 바닥에서 물이 떨어 지는건 고장에 의한 증상은 아닙니다.

여름에 에어컨을 냉방 가동하게 되면 배관 내부의 차가운 냉매의 온도와 실외기 주위 온도의 차이에 의해 공기중의 수분이 결로되어 실외기 바닥으로 물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 내부에서 새어나온 물이 아니며 또한 고장에 의한 증상이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에어컨 실외기에서 물이 떨어져요.
 실내기와 달리 실외기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실내온도보다 차가운 물병 표면에 온도 차이로 인한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처럼 실외기에 배관이 연결된 금속부가 냉매에 의해 급격히 온도가 낮아지고 주변과 온도차이가 커지면서 물방울이 맺히게 됩니다.
이는 고장에 의한 현상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삼성 홈멀티 에어컨 - 홈멀티, 난방가동 중 제상 램프 또는 dF 표시되고 바람이 안 나옵니다.
제상 기능 안내 
성에 제거 표시
 난방 가동 중 실외기에서 발생되는 성에를 제거하고 있는 표시이므로 고장이 아닙니다.
난방 가동시 실외기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 성에가 생기게 되며 이 성에를 제거하기 위해서 난방을 잠시 멈추고 실외기의 온도를 높이는 동작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동작은 제상운전 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어서 임의로 시작을 하거나 멈출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 과정 중에 성에가 녹으면서 수증기가 발생하는데 화재로 인한 연기가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dF (Defrost) : 서리를 제거한다는 의미입니다.

난방 가동 시에만 실행되는 운전방식(제상 운전)으로 고장이 아닙니다.



또한 성에가 제거될 때에 수증기가 발생할 수 있는데 화재로 오인하기 쉬우나 수증기이므로 안심하시고, 제품을 끄게 되면 그만큼 제상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그대로 켜 두시면 다시 난방이 시작됩니다.

보통 제상에 소요 되는 시간은 약 5분에서 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69&product=1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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